[Bite of Leader] 바이트랩 해외사업본부 일본팀장, Solar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어떤 브랜드를 맡아도 재현 가능한 성과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Bite of Leader] 바이트랩 해외사업본부 일본팀장, Solar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어떤 브랜드를 맡아도 재현 가능한 성과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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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 of Leader] 해외사업본부 일본팀장, Solar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어떤 브랜드를 맡아도 재현 가능한 성과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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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트랩 입니다 😊
이번 인터뷰에서는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의 첫 안착부터 스케일업까지를 직접 만들어가고 있는
해외사업본부 일본팀 리드, 솔라(심지선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본팀은 단순히 ‘해외 마케팅’ 수행 조직이 아닌, PMF 검증 → 매출 성장 → 브랜드 확장이라는
전 과정을 책임지며 하나의 시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실행하는 팀입니다.
Qoo10을 중심으로 시작해 이제는 대중 인지도 확보와 온·오프라인 확장이라는 다음 단계의 미션을 준비하고 있는 일본팀.
그 중심에서 솔라는 빠른 실행과 회고, 그리고 팀이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운영 구조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솔라의 커리어 여정과 함께 변화가 많은 해외 시장 속에서도 일관된 원칙으로
확장을 만들어가는 일본팀의 이야기와, 앞으로 어떤 성장을 그리고 있는지를 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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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솔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사업본부 일본팀장 솔라(Solar)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헤어케어 브랜드 '릴리이브'의 성장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고 있어요. 🙂
저희 팀은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만큼 빠른 판단과 방향 전환이 필요한 순간이 많아,
리더로서 혼자 결정하기 보다는 팀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함께 더 나은 답을 찾아가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원온원이나 짧은 커피챗을 통해 각자의 고민과 인사이트를 자주 나누고,
이런 과정이 쌓이면서 팀이 자연스럽게 같은 방향을 보고 움직이게 된다고 보거든요.
최근 제품과 마케팅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팀원 모두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고 있는데요, 이런 각자의 관점들이 모여 팀 전체의 전략을 만들어가는 흐름이 생기고 있어요.
저는 이 구조가 저희 일본팀이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일본 시장 연 매출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변화 속에서도 팀이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와 원칙을 만드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솔라의 커리어 여정도 궁금합니다.
저는 국내에서 건기식·뷰티·일상용품 콘텐츠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스킨케어 브랜드 마케터로 확장해왔어요.
담당하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일본 시장을 경험하게 됐고, 국내보다 배우고 확장할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유명한 네임드 회사보다는 0에서 시작하는 브랜드를 주로 겪으면서 초기 팀이 어떤 태도와 구조로 움직여야 하는지를 많이 배웠고, 그게 지금의 일하는 방식의 기반이 되었어요.
바이트랩에는 처음엔 일본팀 셋업을 돕는 프리랜서 형태로 합류했어요. 하지만 브랜드가 시장에서 반응을 얻는 걸 보며 ‘그다음 확장을 직접 리딩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정식 합류를 결정하게 됐어요.
해외사업본부는 기대치와 책임이 큰 조직이지만, 그만큼 성장이 빠르고 보람도 큰 팀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일본팀을 리딩하며 ‘어떻게 시작할까’를 넘어 ‘어떻게 더 크게 확장할까’를 고민하는 커리어의 다음 챕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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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하고 계신 일본팀은 어떤 팀인가요?
일본팀은 온라인 세일즈, 바이럴, 콘텐츠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퍼포먼스팀 일본 파트와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업무 범위가 명확한 만큼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팀 문화로는 빠른 시도 → 빠른 회고 → 빠른 개선을 반복하는 실험 중심의 구조가 자리 잡혀 있어요.
이 구조로 좋은 성공 사례들이 많이 발굴되고 있고, 팀 전체의 실행 및 학습 속도와 몰입도가 높아지게 되었어요.
그 덕에 저희 일본팀은 전사 타운홀에서 한 번도 꺾이지 않은 매출 성장 곡선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저는 이 흐름이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브랜드 성장의 시작이라고 확신합니다. 팀원들 역시 개인과 브랜드의 성장이 연결되어 있다는 걸 직접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인지 모두가 올해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속적인 매출성장 곡선 정말 대단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게 있을까요?
가장 인상 깊은 프로젝트는 브랜드 최초 일본 오프라인 행사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처음 시도하는 영역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현장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긴 대기 줄이 생겼고
‘우리 가설이 맞았다’는 확신과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오프라인은 온라인과 전혀 다른 판단 기준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
특히 경험이 많은 타 경쟁 브랜드를 통해 현장 연출과 시각적 디자인 포인트가 매우 정교하다는 점도 크게 배웠어요.
행사 이후 팀원들과 회고를 하며 브랜드 인지도라는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 경험이 오히려 팀의 다음 성장을 향한 의지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과보다도 팀이 더 큰 스텝을 밟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 있는 성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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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랩에서 리드로 일한다는건 어떤가요?
아찔하면서도 재미와 책임, 뿌듯함이 함께 있는 역할이라고 느껴요.
저는 어느 역할이든 배울 점이 분명할 때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 편인데요,
바이트랩에서 리드로 일하며 가장 크게 배운 건 ‘팀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법’이에요.
이전에는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주어진 일을 다 해내는 것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무엇에 집중해야 팀이 성과를 내는지를 고민하고 그 방향으로 팀이 움직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드로서 가장 즐거운 순간은 제가 없어도 팀이 안정적으로 굴러갈 때에요. 팀원들의 역할이 잘 설정되어있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성과를 만들어 내는 흐름을 보며 ‘이 방향이 맞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반면 고민은 빠른 팀의 성장속도에 맞춰 미션과 기대치를 어떻게 설정할지인데, 이 부분은 사내 리더십 코칭 등을 통해 다듬고 있습니다.
최근 빠른 매출성장과 조직 내 역할의 뚜렷함을 체감하면서 초기 소수인원으로 메가와리를 준비했던 때가 자주 떠올랐어요. 리더가 제시하는 역할과 방향성이 팀 전체의 성장을 얼마나 크게 좌우하는지 다시 한 번 느끼며 다시한번 제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 그렇다면 솔라는 바이트랩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바이트랩에서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팀 운영 구조를 만드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빠른 실행과 회고의 흐름을 정착과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일본팀이 어떤 브랜드나 제품을 맡더라도 재현 가능한 성과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온·오프라인 분리없이, 일본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구매 이후까지 일관된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해요. 그렇게 해서 일본 로컬 브랜드와도 충분한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미션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만큼 시장 전략, 오프라인 운영, 사업 단위의 판단력을 더 키우고 싶어요. 일본 시장은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반면, 장기적으로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 계속 실험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을 찾아나갈 거예요.
마지막으로 함께하고 있는 팀원들과, 합류를 꿈꾸는 예비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와 함께하고 있는 일본팀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빠른 변화와 시도가 많은 환경에서, 서로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일본팀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나누고, 부족한 점은 채우고, 잘되는 부분은 더 키워가며 팀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요.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 자체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믿어줘서 고맙고, 늘 그 이상으로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합류하게 될 예비 동료들께는 자신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일본팀은 기대치는 높지만 그만큼 성장 속도도 빠르고, 본인이 만든 임팩트를 분명하게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새로운 시각과 역량이 더해진다면 팀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스텝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더 멀리 갈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