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of Member] 인턴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주도적이니까 😎 바이트랩 글로벌 그룹, 여섯 명의 인턴들이 만든 새로운 에너지

[Bite of Member] 인턴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주도적이니까 😎

바이트랩 글로벌 그룹, 여섯 명의 인턴들이 만든 새로운 에너지

제목없음

[Bite of Member] 인턴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주도적이니까 😎 바이트랩 글로벌 그룹, 여섯 명의 인턴들이 만든 새로운 에너지

제목없음

지난 2분기, 바이트랩 글로벌 그룹에 여섯 명의 인턴들이 합류했습니다. 입사 한 달을 넘어선 지금, 이들은 단순히 ‘배우는 인턴’이 아닌 팀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해외 시장 데이터 분석, 글로벌 전략 리서치까지 실제 비즈니스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보여준 열정과 주도적인 태도는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스스로에게는 눈에 띄는 성장을 안겨주었는데요! 지금부터 여섯 명의 글로벌 인턴들이 전하는 경험담을 통해, 바이트랩 인턴십이 어떤 기회를 주고, 이들이 어떻게 ‘팀의 새로운 동력’이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제목없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미국팀 세 분 먼저 들어볼까요? :)

미라 안녕하세요! 글로벌 미국팀 인턴 유미가(미라)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며, 미국 시장을 사로잡을 광고 소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잠재 고객들을 영상으로 효과적으로 후킹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엘리사 안녕하세요! 글로벌 미국팀 인턴 김주영(엘리사)입니다. 미국 시장의 트렌드를 모니터링하고, 리서치와 인플루언서 컨택을 비롯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제품·키워드·성분·콘텐츠를 분석하며, 우리 브랜드와 제품이 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팀과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마르게 안녕하세요, 저는 이탈리아 출신 마르게리타(마르게)입니다. 글로벌 미국팀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 트렌드 리서치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미국시장에서 협업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찾고, 트렌드를 참고하여 팀의 콘텐츠 아이디어 회의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요 :)

일본팀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리 안녕하세요! 글로벌 일본팀 인턴 윤여원(마리)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터로서 일본 인플루언서들에게 우리 제품을 소개하고, 마케팅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모집, 시딩 박스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안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일본 시장 확장을 돕고 있습니다. 다니아 안녕하세요! 글로벌 일본팀 인턴 강다윤(다니아)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터로서 유상 PR 캠페인과 일본 온드 미디어 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팀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릭 안녕하세요, 글로벌그룹 일본팀 인턴 강현우(에릭)입니다 :) Global Leader Staff로 입사하여 바이트랩 글로벌 그룹의 전략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리서치와 데이터분석을 맡고 있습니다.

모두 다양한 경로로 오게 되셨는데, 인턴십 참여 계기와 바이트랩의 첫인상이 궁금해요!

엘리사 저는 미국에서 공부 중이지만, 늘 한국에서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채용 페이지를 통해 바이트랩을 알게 되었고, 라는 문구가 유독 마음에 남았어요. 아직 학생으로서 많이 배우는 단계이기도 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있었는데 바이트랩이 딱 그런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거라 느꼈습니다. 첫인상은 유연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회사였어요. 첫 출근 날 귀여운 강아지가 사무실을 돌아다니고, 팀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긴장이 한결 풀렸습니다. 🐶 마르게 여러 채용 플랫폼에서 인턴십을 찾아보던 중 바이트랩을 알게 되었고, 회사의 미션과 최근 성장세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 날, 팀원 모두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이 팀과 함께라면 잘 적응할 수 있겠다’는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다니아 저는 데이터 분석 부트캠프를 수료하며 제공되는 한 달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트랩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업 중에서도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기업 조사, 면접과정에서 ‘이 회사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을 때, 가장 선명한 그림이 그려진 곳이기도 했습니다.

나머지 세 분은 대학교 현장학기제를 통해서 오셨죠?

미라 맞아요, 저는 학교 현장학기제로 바이트랩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마침 릴리이브가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하던 시기였고, 제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바이트랩은 ‘젊고 활기찬 회사’의 느낌이 강했고, 면접 날 만난 밤빵이(강아지) 덕분에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더욱 기대됐어요. 마리 타 포지션으로 지원했지만, 저의 일본어와 미디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업무를 제안해주셔서 변경해서 전형을 치뤘어요. ‘학생 인턴’으로 가볍게 일만 맡는 곳이 아니라 실무적 경험을 확실히 쌓을 수 있는 회사라는 확신이 들어 입사했어요. 입사 첫 날이 기억나는데, 밝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팀원들 간 사이가 너무 좋아 보이고, 강아지가 사무실에 출근하는 점이 행복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에릭 저도 현장학기제를 통해 지원했는데요! 처음엔 마케터로 지원했지만 면접 과정에서 제 경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덕분에 전략 직무(Global Leader Staff)로 제안 받아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단순 보조 역할을 넘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면접 때부터 느껴진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기존에 경험했던 회사들과는 달랐고, 실제 근무하면서도 처음 접하는 뷰티 업계임에도 불구하고 팀원 분들이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공통적으로 팀 분위기를 말씀해주시네요! 특별히 ‘이 팀이라서 좋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

마리 팀 내에서 많이 챙겨주시고, 미팅 자리도 너무 무겁지 않아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바이트랩은 1on1이 활발해 인턴으로서도 목소리를 명확히 내고 깊게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일본 팀원 분들과 인플루언서 방문 준비를 하거나, 새로운 맛집을 찾았던 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마르게 처음부터 모두가 친절하고 서포티브한 분위기였고, 짧게 근무하더라도 팀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한국어 실력이 완벽하지 않은데 팀원들이 영어로 도와주거나, 제 한국어를 이해해주시려 노력해주시는 부분이 특히 감사했습니다. 다니아 입사 초반에 다른 팀 분들과도 함께 점심 먹으면서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뷰티는 처음 접해보는 도메인이었는데 일본 팀원 분들께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일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의 업무 역량을 보시고 저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업무를 맡겨주시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에릭 입사 초반, 낯선 환경과 소심한 성격 탓에 도움을 청하기 어려웠지만, 팀원들이 먼저 다가와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주셔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팀과 함께한 점심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돈독해지는 순간들이었어요. 이런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이 팀이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미라 미국팀은 서로 많이 챙겨주고 피드백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라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같은 인턴인 마르게, 엘리사와 금방 친해져서 함께 일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업무 후에는 같이 정통 이탈리아 피자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이런 팀 내 소소한 계획들이 더 기대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엘리사 글로벌 그룹 미국팀은 정말 따뜻하고 배려가 많은 팀입니다 :) 매번 먼저 다가와 안부 물어봐 주시고 도와주시려는 모습에서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특히 인턴끼리는 서로 많이 의지하게 되는데요, 점심시간에는 각자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참 재밌습니다! 한 번은 팀에서 점심시간 내내 영어로만 이야기했던 적도 있어서 이런 에피소드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인턴 근무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엘리사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아마존 프라임데이 시즌을 맞이했는데요, 평소에는 소비자로서 기대하던 프로모션이였지만 이번엔 브랜드 입장에서 그 기간을 준비하고, 광고 소재를 기획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게 되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실무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짧은 기간이었는데도 정말 많은 아이디어와 실행이 오가는 걸 보며, 하나의 프로모션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실감하고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미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가 처음으로 컨택을 맡았던 인플루언서의 영상이 업로드된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소비자로만 보던 SNS 광고 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는 광고 영상을 보더라도 “이 영상 하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논의와 작업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업무적인 시야가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다니아 주간 회의에서 팀의 OKR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턴임에도 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두려움 없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르게 인플루언서 협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는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바이트랩에서 일하면서 매일매일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리 다양한 업무를 맡아 도전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데이터 기반의 근거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이 좋았습니다. 특히 미팅 중 제가 놓쳤던 부분을 팀원들이 짚어주며 인사이트를 키워주신 덕분에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고, 제 의견이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에릭 바이트랩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턴도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고 정직원과 동등하게 대우받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버디 제도가 있어 든든했는데요. 버디가 옆에서 조언해주고 함께 점검해주며 업무를 도와주신 덕분에, 인턴임에도 실질적인 업무를 주도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실제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바이트랩 인턴십! 추천할만한가요?

에릭 여러 기업에서 인턴십을 경험했지만, 바이트랩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조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주도적인 계획과 실행까지 가능한 구조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제 진로와 계획에 큰 영향을 주었고, 스스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어요! 회사에서 저를 믿고 중요한 업무를 맡겨주신 덕분에, 자신감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바이트랩의 목표인 매출 1,000억 달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인턴십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이트랩은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포텐을 터뜨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자신합니다. 미라 네! 저는 바이트랩 인턴십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이트랩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인턴이 실무를 배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인턴이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될 수 있지만, 바이트랩은 다양한 마케팅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마케팅의 시작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조금씩 경험하며, 제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 분야나 단계의 마케팅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르게 국제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이번 인턴십을 통해 그 확신을 얻었습니다. 남은 기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한국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바이트랩 인턴십을 고민 중인 분들께,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가득한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니아 인턴인 저에게 바이트랩은 무엇보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동기부여를 얻었고, 지칠 때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배움에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께,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바이트랩을 추천하겠습니다! 엘리사 스타트업이 궁금했는데, 바이트랩에서 ‘함께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빠르게 움직이는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라면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실무를 맡아볼 수 있었고, 국내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미국으로 돌아가서는, 반대로 미국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방식을 더 깊이 배우고 싶습니다. 매일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또 어떤 실무를 경험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싶은 분들에게 바이트랩 인턴십을 꼭 추천합니다. 마리 바이트랩은 제 첫 회사인데, 앞으로 다른 곳에서 이만큼 만족하며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광고와 마케팅 직무에 대한 진로를 깊게 고민하게 되었고, 남은 기간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며 성과를 내는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배울 게 많은 분들과 함께 일하며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인턴으로 시작했지만, 이들이 남긴 건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함께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바이트랩은 이렇게 서로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내일을 준비합니다.

현재 그로스 그룹의 마케터 인턴십 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로스 그룹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실, 새로운 동력이 되어주실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그로스그룹 마케팅 인턴십 모집공고 바로가기

homepage logo image
회사 소개
브랜드
팀과 문화
복리후생
합류하기